정보 소식

[산재보상 완전 정리] 할석공 소음성 난청부터 무릎·어깨 장해, 인공관절까지 산재 신청 가능!

관리자
2025-04-17
조회수 117


할석공 청력손실이 있거나 골병으로 힘드시다면? 산재보상 가능합니다.

  



01. 소음과 먼지 속 할석공, 청력 소실도 소음성 난청도 산재입니다.


할석공은 건설현장, 석재공장 등에서 금속과 석재를 자르고 다듬는 직업입니다. 이 작업에는 고주파 소음, 진동, 분진이 상시 존재하며, 청력 손실(소음성 난청)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많은 할석공분들이 "나이가 들어서 생긴 증상일 뿐"이라며 방치하거나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소음성 난청은 명백한 직업병이며, 산재보상 대상입니다.


청력검사, 이비인후과 진단 등을 통해 충분히 입증 가능하며, 산재 장해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02. 무릎·어깨 관절 손상, 인공관절 수술 후 장해진단과 보상


장기간 무거운 돌을 들고, 무릎을 꿇고 작업하거나 팔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일은 무릎이나 어깨 관절에 큰 부담을 줍니다. 


그 결과, 


  • 퇴행성 관절염
  • 회전근개 파열
  • 십자인대 손상
  • 연골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 이런 경우, 산재로 인정받으면 수술비, 휴업급여는 물온 경우에 따라 장해보상까지 청구할 수 있습니다.



03. 산재 장해보상 기준과 장해등급, 어떻게 나뉘나요?


산재 장해보상은 치료 후에도 후유증이 남은 경우 그 정도에 따라 등급(1급~14급)으로 나뉘며 보상이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 인공관절 수술 후 운동범위 제한에 따라
  • 소음성 난청의 경우 좌, 우 귀의 청력 손실 정도에 따라
  • 어깨 회전근개 파열로 일상생활 제한이 생기는 정도에 따라


장해등급이 결정됩니다. 장해진단은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정한 장해등급표 기준에 따라 전문가의 의견을 정리해 제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04. 산재 신청, 노무사와 함께하면 빠르고 정확합니다.


산재 신청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특히 할석공, 건설현장 일용직, 1인 작업자의 경우 사용자가 적극 협조하지 않아 스스로 모든 걸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이럴 때 노무사와 함께 진행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업무상 질병 인정 가능성 분석
  • 병원 진단자료 및 소견 정리
  • 장해진단서 요건 충족 여부 확인
  • 산재 서류 작성부터 공단 대응까지 일괄 대행
  • 불승인 시 이의신청 및 심사, 재심사 청구도 대응 가능





👉 산재상담/사건의뢰

· 📞031-778-6875 (무료상담)

· 카카오톡 빠른문의(바로가기)

· 네이버로 상담예약(바로가기)


👉 전체 글 보러가기 (아래 제목 클릭)

📕 [산재보상 완전 정리] 할석공 소음성 난청부터 무릎·어깨 장해, 인공관절까지 산재 신청 가능!


2025. 4. 17.

딜라이트노무법인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