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딜라이트노무법인 입니다.
장시간 서서 요리하고 무거운 식자재를 나르며 주방을 지키는 조리사들의 일상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 반복되는 쪼그림 자세, 장시간 서 있는 자세, 중량물 운반 등은 무릎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실제 조리사가 무릎 관절 질환으로 산재 인정을 받은 사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 사건 개요
재해자는 조리사로서 약 15년간 호텔 내 푸드코트와 스낵바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는 혼자 근무하면서 식자재 운반, 채소 손질, 요리 및 설거지, 바닥 청소 등 조리업무를 책임졌습니다. 하루 8시간 중 대부분을 서 있거나 쪼그려 앉아 근무해야 했고, 10kg가 넘는 식자재를 반복적으로 옮기는 작업도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릎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해 병원을 찾았고, 결국 우측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좌측 슬관절 외측 반월상 연골판 파열, 좌측 슬관절 대퇴 연골 결손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재해자분께서는 산재보험 신청을 신청하시게 되었습니다.
02. 재해자 진술
재해자는 장기간 혼자 조리업무를 수행하며 무릎에 부담이 되는 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 중량물 운반 (식용유, 냉동식품, 육수 등)
- 쪼그려 앉아 채소 손질
- 6시간 이상 서서 요리 및 설거지
- 바닥 청소 시 무릎 꿇기 쪼그림 자세 등
업무가 누적적으로 무릎 근골격계 질환 발병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았습니다.
03. 질병판정위원회 판단 :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은 업무관련성 조사를 통해 재해자의 작업환경과 업무내용을 검토했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체형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질병이 아니라, 업무 과정에서 무릎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작업이 장기간 반복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조리사가 수행한 업무가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신체부담 업무에 해당한다고 보았고, 결국 산재로 인정되었습니다.
04. 시사점
이번 사례는 조리사라는 직종이 단순히 음식만 조리하는 것이 아니라, 식자재 운반부터 청소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신체에 큰 부담을 주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특히 무릎 관절 질환은 나이, 체중, 체질 등 개인적인 요인도 있지만, 업무환경에 따른 누적 손상이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로 조리사분들 뿐만 아니라 요양보호사, 청소원, 택배기사, 물류업종사자 등 무릎에 부담을 주는 직종에서도 유사한 산재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산재 승인여부는 개별 사안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달리 판단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릎 질환은 단순한 개인 질환으로 치부되기 쉽지만, 반복되는 업무와 직업적 환경이 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간 무릎에 부담을 주는 업무를 해온 근로자라면 산재 신청 가능성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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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리사 무릎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반월상 연골판 파열, 대퇴연골 결손> 산재 인정 사례
2025. 9. 24.
딜라이트노무법인
안녕하세요 딜라이트노무법인 입니다.
장시간 서서 요리하고 무거운 식자재를 나르며 주방을 지키는 조리사들의 일상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 반복되는 쪼그림 자세, 장시간 서 있는 자세, 중량물 운반 등은 무릎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실제 조리사가 무릎 관절 질환으로 산재 인정을 받은 사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 사건 개요
재해자는 조리사로서 약 15년간 호텔 내 푸드코트와 스낵바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는 혼자 근무하면서 식자재 운반, 채소 손질, 요리 및 설거지, 바닥 청소 등 조리업무를 책임졌습니다. 하루 8시간 중 대부분을 서 있거나 쪼그려 앉아 근무해야 했고, 10kg가 넘는 식자재를 반복적으로 옮기는 작업도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릎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해 병원을 찾았고, 결국 우측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좌측 슬관절 외측 반월상 연골판 파열, 좌측 슬관절 대퇴 연골 결손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재해자분께서는 산재보험 신청을 신청하시게 되었습니다.
02. 재해자 진술
재해자는 장기간 혼자 조리업무를 수행하며 무릎에 부담이 되는 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업무가 누적적으로 무릎 근골격계 질환 발병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았습니다.
03. 질병판정위원회 판단 :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은 업무관련성 조사를 통해 재해자의 작업환경과 업무내용을 검토했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체형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질병이 아니라, 업무 과정에서 무릎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작업이 장기간 반복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조리사가 수행한 업무가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신체부담 업무에 해당한다고 보았고, 결국 산재로 인정되었습니다.
04. 시사점
이번 사례는 조리사라는 직종이 단순히 음식만 조리하는 것이 아니라, 식자재 운반부터 청소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신체에 큰 부담을 주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특히 무릎 관절 질환은 나이, 체중, 체질 등 개인적인 요인도 있지만, 업무환경에 따른 누적 손상이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로 조리사분들 뿐만 아니라 요양보호사, 청소원, 택배기사, 물류업종사자 등 무릎에 부담을 주는 직종에서도 유사한 산재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산재 승인여부는 개별 사안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달리 판단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릎 질환은 단순한 개인 질환으로 치부되기 쉽지만, 반복되는 업무와 직업적 환경이 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간 무릎에 부담을 주는 업무를 해온 근로자라면 산재 신청 가능성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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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리사 무릎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반월상 연골판 파열, 대퇴연골 결손> 산재 인정 사례
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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